Yuna’s English Improvement

정윤서 (Yuna) 학생은 3학년에 유학을 온 직후 주디 선생님을 만나 귀국 전까지 3년간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처음 캐나다에 왔을때 윤서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어서 쉬운 단어조차 읽는것을 힘들어 하였고,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것도 매우 힘들어했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했던 주디선생님은 체계적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윤서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기초를 단단하게 잡은 후 단계별로 차근차근 공부하며 윤서는...